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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훈풍 분다…온기 도는 화장품·여행·엔터株 '들썩'[돈창]
중국발(發) 경기 개선 및 소비 활성화 기대가 국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며 중국 수혜주들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기 부양책 효과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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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한중 관계 개선 노력에 따라 새로운 협력의 기회가 열리고 있는 듯한데요,
기사 내용 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의 경기 개선과 소비 활성화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중국 관련 수혜주들이 반등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장품 업종 반등: LG생활건강은 1월 신저가 대비 12.4% 상승했으며,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각각 3.7%, 0.4%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중국 소비 회복의 최대 수혜 업종으로, 특히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가 완만할 수 있어 단기보다는 중장기 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합니다.
- 여행·면세 업종 호조: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추진 소식에 모두투어(6.8%), 참좋은여행(3.0%), 호텔신라(0.9%), 신세계(0.5%) 등이 상승했습니다.
- 3분기 시행 예정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은 직접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았던 면세점 운영사(호텔신라, 신세계)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엔터 업종 기대감: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커지면서 에스엠(6.6%), 와이지엔터테인먼트(0.8%) 등 엔터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한한령 해제는 엔터 기업들에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 재진출 시 콘텐츠 판권 판매, 아티스트 활동 등으로 수익원이 다각화되고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주목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 중국 경기 개선 신호: 중국의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9% 증가해 시장 예상치(5.3%)를 웃돌았고, 소매판매도 4.0% 증가했습니다.
중국 경기 회복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시중 유동성 확대, '이구환신' 보조금 정책 등의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어 중국의 경제 지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고려
미중 무역 갈등,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고율 관세 부과 등 지정학적 요인이 한중 관계 및 경제 협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2024년까지 한중 경제 관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인적-물적 교류 제한되며, 관광-면세-화장품 등 중국인 소비에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고,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 청년 실업률 상승 등에 따라 중국인들의 소비 심리도 위축되어 한국 수출기업들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었는데요.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조금씩 중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고, 한한령 해제 등 한중 관계가 진전될 기미가 보이고 있어서 중국과 긴밀히 관련된 산업 군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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